창세기 6장 14절~22절 설교 – 믿음의 순종으로 지어진 피난처

창세기 6장 14절~22절 본문

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16.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21.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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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순종으로 지어진 피난처 – 창세기 6장 14절~22절 설교

창세기 6장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사건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며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글은 노아의 믿음과 순종,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함께 얽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는 도덕적 타락과 영적 암흑이 지배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공경이 없었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타락을 보시고는 슬퍼하셨고, 결국 홍수로 세상의 모든 죄악을 씻어 내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의인 노아를 통해 인류에 대한 자비와 구원의 손길을 베푸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요구하신 대로 잣나무로 방주를 지었고, 각종 생물을 한 쌍씩 방주에 태웠으며, 먹을 식물도 저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시는 규모가 큰 도전이었지만, 노아는 의심 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믿음의 선조로서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현대 사회에서도 노아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존재하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이야기는 세상의 반대나 난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 할 때, 때로는 비이성적이거나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믿음과 순종은 세상의 파멸과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대적에 있어서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노아가 지은 방주는 물질적 구조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보호받는 영적 피난처의 상징입니다. 이 방주는 하나님께 대한 노아의 신뢰가 실현된 구조물이었고, 성경은 그의 순종을 통해 모든 생명을 구원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열왕기하 6장 15절부터 17절의 엘리사의 이야기와 유사하게, 노아는 보이지 않는 왕국과 영원한 구원에 대한 믿음으로 강력한 증거를 남겼습니다. 엘리사는 두려워하는 시종에게 믿음의 눈을 열어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더 많다”고 하였을 때, 영적인 현실이 물리적인 현실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노아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함으로써 영원한 진리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노아의 삶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용기를 주는 여러 가지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세상의 상황이 어려워질 때마다, 노아처럼 믿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삶의 밑바닥에 있는 문제와 도전을 마주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듣고 그분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때로는 세상의 논리를 거스르고 이해하기 힘든 명령일지라도, 하나님은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노아의 순종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내리신 명령과 자기 자리를 지키는 분명한 호출입니다. 노아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듯, 우리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며 하나님의 성실하신 언약에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서 이러한 믿음과 순종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합니다.

모두 함께 기억하고 걸어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믿고, 그분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에 대한 증거이며, 그분의 은혜 안에서 우리의 일상을 살아가야 함을 늘 상기시켜줍니다. 노아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며 이 시대에 요구되는 방주를 지어 나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창세기에 관하여

창세기는 하나님의 세상 창조로 시작하여,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살면서 겪는 타락과 그 결과를 다룹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창조하셨으나,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선택을 합니다. 이 책은 노아의 홍수, 바벨탑의 건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보여줍니다. 창세기는 인간의 실패와 하나님의 끊임없는 충성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서사입니다.

그 중 하나님의 의로움과 인간의 패역|창세기 6장은 노아의 방주를 통해 세상의 패역과 하나님의 의로움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장에서는 인간들이 죄악과 부패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는 사실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의로운 삶을 살았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로움과 패역에 대한 경고를 주며, 노아의 신앙과 순종을 본받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삶을 바르게 살아가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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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장 5절~8절 설교 – 죄악의 홍수 속에 피어난 은혜의 숨결

창세기 6장 5절~8절 본문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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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홍수 속에 피어난 은혜의 숨결 – 창세기 6장 5절~8절 설교

창세기 6장의 이 구절들은 인간의 죄성과 하나님의 실망, 그리고 노아라는 한 인물의 은혜를 통한 구원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죄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그럼에도 불구하고 펼쳐지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교훈을 줍니다.

당시 사람들의 죄악은 하나님의 눈에 그토록 악하게 보였습니다. 성경은 단순하게 악행의 목록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악할 뿐이었다고 서술함으로써, 인류 죄의 본질이 얼마나 깊고 광범위한지를 강조합니다. 이는 단지 외적인 행위만이 아니라, 인간의 내적인 본성과 관련된 문제임을 시사합니다.

하나님의 실망은 인류에 대한 깊은 슬픔으로 나타나며, 그분이 피조물과의 관계에서 겪으셨던 아픔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으로 인하여 사람을 땅에서 쓸어버리겠다고 하실 정도로, 하나님의 공의는 확고했으며 죄에 대한 단호한 태도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희망의 끈은 완전히 놓여지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인물로, 인간 사이에 빛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여기서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단지 노아가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넘어서, 여호와께서는 자비와 구속의 방법을 찾으시며, 결코 인류 전체를 포기하지 않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들은 현대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신선한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죄악이 팽배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우리 내면의 죄성을 반성해야 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갈망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의 생각에 있어서조차 순결함을 추구하며, 노아처럼 이 땅에서 은혜를 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죄악에 대한 깊은 사죄와 회개를 통해, 죄악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야 합니다.

노아의 삶은 우리에게는 큰 희망의 메시지가 됩니다. 시대가 얼마나 어둡고 죄악이 만연하더라도, 의롭게 살고자 하는 신앙인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구원의 기회, 즉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구원의 장치를 찾아 응답하도록 격려합니다.

이 시간에 저희 모두 심판에 직면한 인류 사이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성도로 나아가길 간구하며, 노아처럼 하나님 앞에 의롭고 정직한 삶을 살기를 힘쓰는 것이 참된 신앙의 길임을 기억하야 합시다. 그리하여 우리는 악한 마음의 생각을 버리고 은혜로 살아내며, 최종적으로 구원의 날에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창세기에 관하여

창세기는 하나님의 세상 창조로 시작하여,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살면서 겪는 타락과 그 결과를 다룹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창조하셨으나,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선택을 합니다. 이 책은 노아의 홍수, 바벨탑의 건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보여줍니다. 창세기는 인간의 실패와 하나님의 끊임없는 충성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서사입니다.

그 중 하나님의 의로움과 인간의 패역|창세기 6장은 노아의 방주를 통해 세상의 패역과 하나님의 의로움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장에서는 인간들이 죄악과 부패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는 사실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의로운 삶을 살았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로움과 패역에 대한 경고를 주며, 노아의 신앙과 순종을 본받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삶을 바르게 살아가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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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장 9절~13절 설교 – 의인 노아와 타락한 세상

창세기 6장 9절~13절 본문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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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노아와 타락한 세상 – 창세기 6장 9절~13절 설교

창세기 6장 9절부터 13절은 인류의 역사 중 가장 어두운 시기 중 하나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땅이 패괴하고 강포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깊은 타락의 상태로 빠져들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광경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은 바로 의인 노아였습니다. 노아는 그 당시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과 동행했던 인물이며, 그의 삶에서 큰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먼저, 노아가 의인이라 불린 이유는 그의 신앙적 무결성 때문입니다. “의인”이라는 말은 노아의 정직성과 믿음의 깊이를 나타냅니다. 당세에 “완전한 자”로 묘사되는 것은 그가 그의 성품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법을 용기 있고 일관성 있게 준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가 의로운 삶을 살도록 인도하며, 그런 삶이 복잡하고 타락한 세상에서도 가능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본문은 당시 세상이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벗어날 수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 앞에 패괴되어 있었고, 모든 존재들의 행위도 마찬가지로 타락했습니다.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라는 표현은 당시 사회의 폭력과 불의가 얼마나 만연했는지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노아의 의인으로서의 존재는 더욱 빛나 보입니다.

하나님의 반응은 명확합니다. 패괴와 타락에 참을성이 바닥나신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결정하십니다. 홍수로 모든 생명을 멸하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노아에게 이 소식을 전하시며,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으십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는 계획을 제시하셨고,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을 통해 생명을 보존하십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하고 방황하는 세상 속에서도 의롭게 살아가는 이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구원과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십니다.

이 구절이 현재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오늘날 우리의 세상도 여전히 많은 도전과 타락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불의, 분쟁, 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타락한 세상 한가운데에서도 의롭게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노아의 삶은 우리에게 개인적인 신앙의 중요성과 함께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상기시킵니다. 노아는 하나님과의 끈질긴 관계를 통해 때때로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부정적인 힘에 맞서 싸웠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의로운 신앙의 롤 모델을 본받아 혼돈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노아의 사적은 우리에게 복음의 본질을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가 어떠하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의 혼돈 속에서도 변함없는 영적 안정과 희망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삶이 노아처럼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경 창세기에 관하여

창세기는 하나님의 세상 창조로 시작하여,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살면서 겪는 타락과 그 결과를 다룹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창조하셨으나,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선택을 합니다. 이 책은 노아의 홍수, 바벨탑의 건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보여줍니다. 창세기는 인간의 실패와 하나님의 끊임없는 충성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서사입니다.

그 중 하나님의 의로움과 인간의 패역|창세기 6장은 노아의 방주를 통해 세상의 패역과 하나님의 의로움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장에서는 인간들이 죄악과 부패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는 사실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의로운 삶을 살았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로움과 패역에 대한 경고를 주며, 노아의 신앙과 순종을 본받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삶을 바르게 살아가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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