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2장 –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예레미야애가 2장 본문 읽기

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
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를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처녀 유다의 견고한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고 나라와 방백으로 욕되게 하셨도다
3. 맹렬한 진노로 이스라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오른손을 거두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사름 같이 야곱을 사르셨도다
4. 원수 같이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아름다운 모든 자를 살륙하셨음이여 처녀 시온의 장막에 노를 불처럼 쏟으셨도다
5. 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모든 궁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훼파하사 처녀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6. 성막을 동산의 초막 같이 헐어 버리시며 공회 처소를 훼파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 가운데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7.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장을 원수의 손에 붙이셨으매 저희가 여호와의 전에서 훤화하기를 절기날과 같이 하였도다
8. 여호와께서 처녀 시온의 성을 헐기로 결심하시고 줄을 띠고 훼파함에서 손을 거두지 아니하사 성과 곽으로 통곡하게 하셨으매 저희가 함께 쇠하였도다
9. 성문이 땅에 묻히며 빗장이 꺾여 훼파되고 왕과 방백들이 율법없는 열방 가운데 있으며 그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묵시를 받지 못하는도다
10. 처녀 시온의 장로들이 땅에 앉아 잠잠하고 티끌을 머리에 무릅쓰고 굵은 베를 허리에 둘렀음이여 예루살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 숙였도다
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끓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이로다
12. 저희가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혼미하여 그 어미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미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 하도다
13. 처녀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꼬 처녀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꼬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칠소냐
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15. 무릇 지나가는 자는 다 너를 향하여 박장하며 처녀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소하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16. 너의 모든 원수는 너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비소하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저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 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훼파하사 원수로 너를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며 너의 대적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18.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20.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오리이까
21. 노유는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소년들이 칼에 죽었나이다 주께서 진노하신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살륙하셨나이다
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에 무리를 부름 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었나이다 내 손에 받들어 기르는 자를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예레미야애가 2장의 내용

예레미야애가는 하나님의 심판과 인간의 애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예레미야애가 2장은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백성이 포로되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악과 패역으로 인해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이 장은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기억하며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며, 우리의 삶에서 회복과 변화를 찾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예레미야애가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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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장 –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의 발견

예레미야애가 3장 본문 읽기

1.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2. 나를 이끌어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3. 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4.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를 꺾으셨고
5. 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6. 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7. 나를 둘러 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8.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9.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을 막으사 내 첩경을 굽게 하셨도다
10. 저는 내게 대하여 엎드리어 기다리는 곰과 은밀한 곳의 사자 같으사
11. 나의 길로 치우치게 하시며 내 몸을 찢으시며 나로 적막하게 하셨도다
12. 활을 당기고 나로 과녁을 삼으심이여
13. 전동의 살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14.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15. 나를 쓴 것으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6. 조약돌로 내 이를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7. 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버렸음이여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29.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30.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니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라
38. 화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42.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 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48. 처녀 내 백성의 파멸을 인하여 내 눈에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49. 내 눈의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50.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리는도다
51. 나의 성읍의 모든 여자를 인하여 내 눈이 내 심령을 상하게 하는도다
52. 무고히 나의 대적이 된 자가 나를 새와 같이 심히 쫓도다
53. 저희가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짐이여
54. 물이 내 머리에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56.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우지 마옵소서
57.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셨나이다
58.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내 생명을 속하셨나이다
59. 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60. 저희가 내게 보수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감찰하셨나이다
61. 여호와여 저희가 나를 훼파하며 나를 모해하는 것
62. 곧 일어나 나를 치는 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과 종일 모해하는 것을 들으셨나이다
63. 저희가 앉든지 서든지 나를 노래하는 것을 주여 보옵소서
64. 여호와여 주께서 저의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하사
65.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고 저주를 더하시며
66. 진노로 저희를 군축하사 여호와의 천하에서 멸하시리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의 내용

예레미야애가는 하나님의 심판과 인간의 애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예레미야애가 3장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고난과 괴로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을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장에서 예레미야는 자신의 고난과 슬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인내심을 경험하며, 그를 통해 새로운 소망을 찾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사랑과 충성을 믿음으로써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어려움과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주며,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예레미야애가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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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장 –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신앙

시편 123장 본문 읽기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시편 123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23장은 하나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앙의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과 구원을 바라며, 그분의 은혜와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인은 하늘을 향해 눈을 들며, 종들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도움을 믿는 신앙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어려움과 시련을 마주할 때 우리의 눈을 하늘로 돌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찾아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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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

시편 124장 본문 읽기

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켯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4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24장은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에 대한 찬양과 감사의 시입니다. 이 시는 다윗이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일을 기억하며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윗은 만일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들은 원수들에게 삼켜질 뻔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함께 하셨고, 그들을 함께 행진하며 원수들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이 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며, 우리가 어떤 어려움이나 위험에 처해 있을 때도 하나님의 도움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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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장 – 하나님의 보호와 믿음의 굳은 기초

시편 125장 본문 읽기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시편 125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25장은 하나님의 보호와 믿음의 굳은 기초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시온의 산을 비유적으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 있는지를 묘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마치 시온의 산처럼 영원한 힘과 안정을 받으며, 어떤 시련이나 어려움에도 굳게 서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보호와 믿음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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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장 – 하나님의 구원과 기쁨

시편 126장 본문 읽기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26장은 이스라엘의 포로가 되었다가 하나님의 구원으로 자유를 찾은 기쁨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일을 기리며, 하나님의 도움으로 인해 어둠과 절망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전합니다. 이 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힘과 기쁨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어려움과 시련을 겪을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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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장 – 하나님의 축복과 가정의 중요성

시편 127장 본문 읽기

1.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127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27장은 하나님의 축복과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노동과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 노력이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시편은 가정을 하나님의 은혜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가정의 가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가정 생활에 신앙과 기도를 품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시편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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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장 – 하나님의 축복과 가정의 복

시편 128장 본문 읽기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시편 128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28장은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과 가족에게 주어지는 것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복을 받는다는 진리를 전합니다. 그들은 일상 생활에서의 번영과 행복을 경험하며 자녀를 둘러싼 풍성한 가정 생활을 즐깁니다. 이 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는 마음과 하나님의 도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가정과 가족이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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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장 – 하나님의 구원과 적들의 패배

시편 129장 본문 읽기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2.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가는 자가 내 등에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줌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시편 129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29장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의 어려움과 고난을 표현한 시편입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여러 번의 고난과 박해를 겪었지만, 하나님의 구원과 적들의 패배를 경험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충실성과 구원의 약속을 상기시키며, 어떤 어려움이든지 하나님과 함께라면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줍니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믿는 믿음과 강한 힘을 부여합니다.

 

시편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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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0장 – 하나님의 은혜와 회개

시편 130장 본문 읽기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시편 130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30장은 회개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노래입니다. 이 시편은 저자가 깊은 고통과 죄로 인해 괴로움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구원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무한하다는 것을 믿으며, 회개와 속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지하여 회개하고 변화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믿음으로써 죄에서 해방되는 희망을 전합니다.

 

시편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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