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장 33절~44절 설교 – 영원한 기억과 경축, 초막절의 의미

레위기 23장 33절~44절 본문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3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 일동안 지킬 것이라
35. 첫날에는 성회가 있을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36. 칠 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팔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7.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삼고 번제와 소제와 희생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지니
38.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1. 너희는 매년에 칠 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지킬지니라
42.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44.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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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억과 경축, 초막절의 의미 – 레위기 23장 33절~44절 설교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오늘 함께 나눌 성경 구절은 레위기 23장 33절부터 44절까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초막절을 지키라는 여호와의 명령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이 절기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깊은 영적 의미를 되새기겠습니다.

우선 초막절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절기 중 하나로, 가을 추수가 끝난 후에 칠월 십오일부터 일주일간 지켜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온 과거의 신앙 경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나올 때 초막, 즉 임시 거처에서 살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는 절기입니다(레위기 23:43). 이는 고된 나그네 길을 걷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셨음을 상기시키며,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동일하게 그들과 함께 하실 것임을 상징합니다.

성회를 통해 아무 노동도 하지 않고 화제를 드리라는 명령은, 하나님 앞에 깊은 경건과 순종을 보이도록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서 분주한 일과들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웁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칠 일 동안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가지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라는 명령은, 공동체 안에서 모든 성도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레위기 23:40). 공동의 즐거움과 감사는 교회라는 몸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성도들을 하나로 연합시킵니다.

현대에 이를 적용해 보면,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구원의 길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이 가치를 두는 재물이나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우리의 신앙 조상들처럼 투명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기도와 찬양, 말씀 묵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다른 이들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과 교회에 속한 형제자매를 돌아보며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종합해 보면, 레위기 23장 33절부터 44절까지의 말씀은 초막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선하게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셨는지를 기억하고 경축하라고 권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과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초막절과 같은 영적인 절기를 지키는 일은 우리 개개인과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과 영감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레위기에 나타난 초막절의 교훈을 우리 삶에 적용하며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 속에서 우리의 고유한 소명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가 갈수록 신앙 안에서 성숙해가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삶을 드리는 순종의 자세를 가지길 바랍니다. 아멘.

성경 레위기에 관하여

레위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결한 삶을 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제사, 음식 규정, 명절, 사제의 역할, 그리고 죄와 정결에 대한 법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에 걸맞는 삶을 위한 다양한 규례들을 설명합니다. 레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체 안에서 거룩함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변 민족들 가운데서 구별된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습니다.

그 중 레위기 23장은 여러 가지 성스러운 시간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 명령과 규정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절기와 안식일, 초막절 등의 의미와 의무를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억하는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성스러운 시간을 존중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화하는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의 삶에 예배와 성스러운 시간을 적극적으로 포함시키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레위기 23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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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장 9절~14절 설교 – 첫 열매의 감사와 헌신

레위기 23장 9절~14절 본문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11.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12.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13.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이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힌 사분 일을 쓸 것이며
14.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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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열매의 감사와 헌신 – 레위기 23장 9절~14절 설교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펴볼 레위기 23장 9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처음으로 곡물을 수확할 때 가져야 할 첫 열매에 대한 지시입니다. 여기에 담겨 있는 여호와의 명령은 단순한 농작물 제공 이상의 깊은 영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자리 잡고, 그 땅에서 자라난 첫 수확물, 즉 첫 이삭을 하나님께 가져가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베푸심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모든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첫 열매를 돌려드리는 행위였습니다. 제사장은 이 첫 이삭을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그것이 여호와께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지도록 해야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드리며, 그와 관련된 소제와 전제도 함께 드려야 했습니다.

이 명령에는 미래의 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약속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첫 이삭을 드리는 행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둘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첫 열매는 우리의 신뢰와 헌신을 나타내며,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세심하게 살피고 계심을 상기시키는 귀중한 상징입니다.

현대 사회에 이 말씀을 적용해 보면,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은 우리 삶에서 첫무게 드리는 것, 즉 우리 소득, 시간, 노력의 첫 부분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업무에 착수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그 일의 첫무게를 하나님께 봉헌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에 동행하시고 그 일을 축복하실 것임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첫 열매를 드린다는 것은 또한 인내와 절제의 정신을 필요로 합니다. 14절에서 하나님이 명하신 바대로, 이스라엘이 예물을 드리는 그 날까지 아무 것도 먹지 말아야 했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이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베푸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림의 시기를 거치는 것과 동일합니다. 우리는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며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서도 첫무게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규례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법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것은 성실하고 헌신적인 신앙생활을 유지하라는 교훈을 줍니다. 우리가 첫무게 드리는 마음으로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우리의 삶과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며, 그분의 은혜 안에서 겸손히 걸어갈 때, 우리는 영원한 그분의 사랑과 충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레위기의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우리 삶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헌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기를 기대하는 영적 절제와 겸손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경 레위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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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장 4절~8절 설교 – 절기를 통해 기억하는 구원의 역사

레위기 23장 4절~8절 본문

4.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6.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7.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8. 너희는 칠 일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제칠일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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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를 통해 기억하는 구원의 역사 – 레위기 23장 4절~8절 설교

레위기 23장 4절부터 8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켜야 할 여호와의 절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특별히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한 지시를 담고 있으며, 이 절기들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구원받은 역사를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의 강력함을 기억하도록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넘어가심’을 뜻하는 절기로, 여호와께서 애굽의 장자를 치실 때 이스라엘의 집을 넘어가셨던 사건을 기념합니다. 정월 십사일 저녁,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구운 양을 먹으며, 이 행동을 통해 여호와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이 사건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상징하며, 그분의 피로써 우리의 죄가 사해진 것을 상기시킵니다.

무교절은 유월절 바로 다음 날 시작하여 일주일 간 지속되는데, 이 기간 동안 발효된 빵, 즉 누룩을 넣은 빵을 먹지 않고 무교병을 섭취하도록 명령합니다. 누룩은 죄와 부패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무교병을 먹는 것은 죄의 상징을 제거하고 순수함과 새로운 시작을 추구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이를 통해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함을 상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이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분의 구속적 사랑을 기념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사는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자신을 드리고, 하나님과의 가까운 관계를 누릴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오늘 날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이 절기들을 기념할지라도, 그것들이 가진 본질적인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우리는 이 절기들을 모델로 삼아 삶 속에서 주님의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신앙의 절기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제사로 삼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매일의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절기는 또한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신앙의 전통을 이어받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영적인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신앙 공동체가 공유하는 가치와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이 절기들은 단지 옛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사건이 아니라, 구원 사건의 보편적인 진리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이 원리를 우리 삶 속에서 적용하여,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갱신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레위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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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레위기 23장은 여러 가지 성스러운 시간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 명령과 규정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절기와 안식일, 초막절 등의 의미와 의무를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억하는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성스러운 시간을 존중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화하는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의 삶에 예배와 성스러운 시간을 적극적으로 포함시키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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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장 23절~32절 설교 – 회개와 영적 성찰의 시간, 속죄일

레위기 23장 23절~32절 본문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5.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7.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30.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31.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32.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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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영적 성찰의 시간, 속죄일 – 레위기 23장 23절~32절 설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칠월의 명절에 대한 지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레위기 23장 23절부터 32절까지에서 여호와께서는 특별한 안식일과 속죄일을 선포하십니다. 이 명령은 단순히 연례 행사로서의 지난한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갱신하고 회복하기 위한 영적 성찰의 시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나팔절은 신년을 알리는 날로, 새로운 시작을 나타내며, 칠월 일일에는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망각 속에 빠져 있던 백성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기억하라는 상징적인 시간입니다. 그러나 그저 나팔을 불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날은 하나님께 화제를 드림으로써 예배의 기본 취지를 재확인하는 날입니다.

속죄일에 대한 지시는 더욱 강력한 의미를 드러냅니다. 칠월 십일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죄와 자기 성찰의 날로,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영적으로 괴롭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자신을 금식하며 회개하는 자세를 통해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구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이 과정을 통해 백성들은 그들의 죄를 속하여지고 하나님과 화해합니다.

이 명령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단순히 휴식을 취하거나 전통적인 의식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는 깊은 영적 의미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백성들이 일상의 바쁜 삶을 멈추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향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 날에 아무 일도 하지 않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영적인 삶의 중심에 있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영적 성찰의 시간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바쁘고 번잡한 삶에 쉽게 휩쓸려 헌신과 회개의 순간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적용됩니다. 영적인 안식과 회개는 우리를 새롭게 하고, 우리의 관계와 삶을 하나님께 다시 바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레위기의 이 지시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살아가며, 꾸준히 회개하고 영적 성장을 추구하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기도와 성찰의 시간을 가지라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릴 수 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말씀은 우리에게 속죄일, 나팔절 같은 기념일을 단순한 일정으로 넘기지 말고 영적 성찰과 자기 점검,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할 것을 일깨웁니다. 개인적인 삶에서 뿐만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도 이러한 영적인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계속해서 격려하고 다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면의 평화를 찾으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위해 이 말씀을 가슴에 새겨둡시다. 아멘.

성경 레위기에 관하여

레위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결한 삶을 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제사, 음식 규정, 명절, 사제의 역할, 그리고 죄와 정결에 대한 법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에 걸맞는 삶을 위한 다양한 규례들을 설명합니다. 레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체 안에서 거룩함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변 민족들 가운데서 구별된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습니다.

그 중 레위기 23장은 여러 가지 성스러운 시간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 명령과 규정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절기와 안식일, 초막절 등의 의미와 의무를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억하는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성스러운 시간을 존중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화하는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의 삶에 예배와 성스러운 시간을 적극적으로 포함시키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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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장 15절~22절 설교 –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미덕

레위기 23장 15절~22절 본문

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16. 제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18.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수양 둘을 드리되 이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와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19. 또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년된 어린 수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드릴 것이요
20. 제사장은 그 첫 이삭의 떡과 함께 그 두 어린 양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 것이요 이것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인즉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며
21. 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22.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진을 줍지 말고 너는 그것을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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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미덕 – 레위기 23장 15절~22절 설교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레위기 23장 15절부터 22절까지입니다. 이 구절들은 우리에게 절기의 소중함과 함께 나누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작정된 여러 절기를 통해 자신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또한 그 풍요를 덜 가진 이들과 나누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이 구절들은 오순절이라고 알려진 절기에 대한 지시입니다. 안식일 이튿날부터 시작하여 일곱 안식일이 지나고 난 후, 즉 오십일째 되는 날 새 소제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는 첫 이삭을 거두는 기쁨을 하나님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하나님께 온전한 제물을 드리며 그 분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절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 삶의 핵심 가치들 중 하나인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회였습니다.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과 제사는 곧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오순절 제사는 단순히 종교적 의식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 전체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상기시켜주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특히나 22절에서는 너희 땅의 곡물을 수확할 때 밭 모퉁이를 다 베지 말고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일부를 남겨두라고 명령합니다. 이는 우리의 풍요로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를 돌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지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이웃과 나그네, 즉 당시 사회에서 취약한 위치에 있던 이들을 돌보도록 하셨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교훈은 매우 소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나 혼자만의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필요한 이들과 나누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을 수 있는 이웃이나, 우리 곁을 찾아온 이방인, 즉 난민이나 이주민들에게도 우리가 가진 기쁨과 축복을 나눔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경제적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누릴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일, 교회의 구제 사업, 또는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는 나눔의 실천은 모두 오순절의 정신을 살아가는 현대적인 방법입니다.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신 것들을 기억하며 이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진정한 열매를 맺는 일임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나눔과 사랑,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레위기에 관하여

레위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결한 삶을 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제사, 음식 규정, 명절, 사제의 역할, 그리고 죄와 정결에 대한 법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에 걸맞는 삶을 위한 다양한 규례들을 설명합니다. 레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체 안에서 거룩함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변 민족들 가운데서 구별된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습니다.

그 중 레위기 23장은 여러 가지 성스러운 시간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 명령과 규정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절기와 안식일, 초막절 등의 의미와 의무를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억하는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성스러운 시간을 존중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화하는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의 삶에 예배와 성스러운 시간을 적극적으로 포함시키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레위기 23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제임스 권의 성경 묵상 사이트에서는 성경 본문과 그에서 비롯한 설교문을 매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레위기 23장 1절~3절 설교 – 안식일 – 성회의 시간과 하나님과의 만남

레위기 23장 1절~3절 본문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레위기 23장 전체 본문 보러가기 

안식일 – 성회의 시간과 하나님과의 만남 – 레위기 23장 1절~3절 설교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해진 레위기의 말씀은 단순한 규율의 나열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깊게 하는 지속적인 초대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들여다볼 레위기 23장 1절부터 3절까지의 본문은 하나님의 절기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안식일에 관한 지시입니다. 여기에서 여호와께서는 안식일을 성회로 삼고, 그 날은 전적인 안식을 취하며 일상의 모든 일을 내려놓으라고 지시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많은 지시를 내리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단지 쉼의 날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삶의 리듬 안에 신성한 시간을 마련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엿새 동안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일곱째 날은 일체의 활동을 멈추고 전적으로 여호와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은 단지 육체적인 휴식을 넘어선 신적인 쉼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런 신성한 쉼을 지키도록 명령받은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참된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쉼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기억하고 그분만이 모든 것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시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고 그분의 선물인 삶을 감사로 살아가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끊임없는 활동과 생산성을 중시합니다. 우리의 삶은 점점 더 바빠지고 쉼 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레위기에서 배우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주일에 한 번, 분주함으로부터 벗어나 그분과 친밀한 안식을 취하라고 초청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지쳐갈 때 하나님의 거룩한 쉼을 통해 새 힘을 얻고 영적으로 재충전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런 안식의 쉼은 또한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그분의 통치에 순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이며 우리를 지배하는 모든 욕망과 습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전적으로 hinge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존재를 점검하고,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며, 신뢰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시간이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안식일을 함께 지키며 영적인 쉼을 누리고 그의 거룩하심을 묵상합시다. 그리고 이 안식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가 걷는 신앙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우리 각자가 갖는 숨겨진 소명을 찾아 이 쉼을 신성한 성회로 삼으시길 가슴 깊이 소망합니다. 아멘.

성경 레위기에 관하여

레위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결한 삶을 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제사, 음식 규정, 명절, 사제의 역할, 그리고 죄와 정결에 대한 법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에 걸맞는 삶을 위한 다양한 규례들을 설명합니다. 레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체 안에서 거룩함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변 민족들 가운데서 구별된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습니다.

그 중 레위기 23장은 여러 가지 성스러운 시간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 명령과 규정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절기와 안식일, 초막절 등의 의미와 의무를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억하는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성스러운 시간을 존중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화하는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의 삶에 예배와 성스러운 시간을 적극적으로 포함시키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레위기 23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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