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6장 10절~13절 설교 – 가까이 하시되 돌아서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16장 10절~13절 본문

10.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고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1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12. 너희가 너희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보라 너희가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행하고 나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13.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 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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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시되 돌아서시는 하나님 – 예레미야 16장 10절~13절 설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예레미야 16장 10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언자로서 힘겨운 말씀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왜 재앙을 보내시는지, 자신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깨닫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예레미야 16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 이스라엘의 열조들의 죄를 지적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메시지는 단순히 조상들의 죄에 대한 지적뿐 아니라, 현재 세대의 죄에 대해서도 언급하십니다. 현 세대가 열조들보다 더 악을 행했다는 것은, 죄가 계승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이 더욱 뿌리 깊게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거슬러 올라가 역사와 전통의 잘못을 탓할 것이 아니라, 각 개인과 현 세대가 스스로의 죄와 책임을 인정하라는 경고입니다.

이 말씀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에 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으로써, 여호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았으며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자신들의 욕망을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바로 그분의 법과 명령이 거스려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것임을 강조해 줍니다.

이 말씀을 현대적으로 적용해보면,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분의 뜻에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강퍅하고 자기 중심적인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더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요구됩니다. 우리가 직면하는 재앙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는 우리에게 회개와 변화의 계기를 제시합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단순히 과거의 죄를 벌하시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분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비록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되며 자신들이 선택한 길을 가야만 한다는 경고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고통스럽게 하심으로써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때로 이러한 하나님의 훈련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은 우리의 영적 성숙과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이는 히브리서 12장 6절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들을 징계하시고 받으시는 모든 아들을 매질하신다.”

진리에 눈뜨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범한 죄를 깊이 깨닫게 하고, 우리에게 당신의 은혜를 베푸시는 진정한 사랑의 하나님으로 돌아가도록 이끕니다. 예레미야가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경고는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메시지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각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 죄를 회개하며, 그분의 은혜 안에서 거룩한 삶을 추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당신의 귀한 은혜로 우리를 부르시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당신을 당신의 죄에서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역사적인 예레미야의 시간을 통해 전해진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변함없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며 살아가는 삶을 선택합시다. 아멘.

성경 예레미야에 관하여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에 따른 포로 생활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선지자로서,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 그들의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위를 꾸짖습니다. 동시에, 예레미야는 심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선포하며, 새 언약의 약속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결국 자신의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임을 약속합니다.

그 중 예레미야 16장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의 약속을 다루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결혼하지 말고 자녀를 낳지 말라는 특이한 명령을 받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악과 패역으로 인해 큰 심판을 내리실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회복의 약속을 제시하며, 그들이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원리를 가르치며, 우리의 삶에서 회복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예레미야 16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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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6장 1절~4절 설교 – 마음의 준비와 인내의 믿음

예레미야 16장 1절~4절 본문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
3. 이곳에서 생산한 자녀와 이 땅에서 그들을 해산한 어미와 그들을 낳은 아비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4.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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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와 인내의 믿음 – 예레미야 16장 1절~4절 설교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나눌 말씀인 예레미야 16장 1절부터 4절까지는 충격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상황은 절망적이었고, 여호와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주신 것으로 시작됩니다.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 – 이러한 선포는 그 자체로 예레미야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당시 문화와 사회에서 기본적이며 축복된 일이었으나, 하나님은 그것조차도 거절하시며 이스라엘에게 임박한 심판을 예고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시하시는데, 그 메시지는 비극적입니다. 이스라엘은 독한 병, 칼, 기근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사람들은 그들을 슬퍼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러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사건의 예언이 아니라, 신적 심판의 극한의 형태를 보여줍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이 모든 일이 불순종과 반역의 결과로 임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지속적인 불순종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보여주심으로써, 그분의 백성에게 회개와 순종의 길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십니다.

이 메시지는 현대의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될까요? 물론 우리는 예레미야 시대의 이스라엘처럼 구체적인 심판을 예고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살려는 유혹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불순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이 메시지는 우리의 신앙이 직면할 수 있는 힘든 시기와 시련의 순간들에 대비하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인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자문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어떤 환경이든,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는 예레미야가 부여받은 메시지가 단순히 절망과 심판의 예고만은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실제로, 심판의 메시지는 시련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손길이 여전히 뻗어 있음을 상기시키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깊은 연단을 받고 있든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약속이 변하지 않음을 일깨워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비록 세상이 어둡고 앞이 보이지 않는 듯해도, 우리는 우리의 신앙이 시험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내와 끈기는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앞에서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시련도 우리가 받은 신앙의 진리를 무너뜨릴 수 없으며, 우리가 주님 안에서 걸어가는 길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굳건한 믿음과 인내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시련을 극복합시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성경 예레미야에 관하여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에 따른 포로 생활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선지자로서,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 그들의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위를 꾸짖습니다. 동시에, 예레미야는 심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선포하며, 새 언약의 약속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결국 자신의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임을 약속합니다.

그 중 예레미야 16장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의 약속을 다루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결혼하지 말고 자녀를 낳지 말라는 특이한 명령을 받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악과 패역으로 인해 큰 심판을 내리실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회복의 약속을 제시하며, 그들이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원리를 가르치며, 우리의 삶에서 회복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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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6장 14절~15절 설교 – 북방에서 돌아오는 소망의 음성

예레미야 16장 14절~15절 본문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15.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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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에서 돌아오는 소망의 음성 – 예레미야 16장 14절~15절 설교

우리 모두는 때때로 삶의 고난과 포로 상태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합니다. 예레미야 16장 14절과 15절에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로운 소망의 약속을 하십니다. 이 구절들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다른 국가에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이 그들의 원래의 땅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언급합니다. 이 약속은 단순한 땅으로의 귀환을 넘어선 영적인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앞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킨 분으로서 맹세의 증거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여호와께서는 더 큰 사건, 즉 이스라엘 백성을 북방 땅과 쫓겨났던 모든 나라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고 함으로써 새로운 구원의 행위를 예고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을 그들의 조상이 살았던 땅, 약속의 땅으로 다시 데려올 것이라고 맹세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향 땅의 이미지를 통해 안식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우리는 영적 방랑과 유배의 시간을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삶의 어려움, 걱정, 실패, 실망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절이야말로 예레미야의 약속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떠한 육체적, 정신적, 영적 포로 상태에서든 해방시키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행위는 과거의 이벤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민족에게 확장된 구원의 메시지를 예언합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에서 예수님은 “주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나를 기름 부으셨고, 포로 된 자들에게 석방을 선포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직접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구원 행위를 완성하러 온 메시아임을 공표하십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은 주 안에서 우리의 소망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우리 삶에서 그분의 구속 사역을 기대해야 합니다. 비록 물리적인 지역에서 유배되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겪는 영적인 고난과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더 나은 미래로 인도하실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예레미야 16장 14절과 15절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에게도 적용되는 약속임을 상기시킵니다. 이것은 북방에서 돌아오는 백성에 대한 물리적인 약속을 넘어서 영적 귀환, 곧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영원한 평화로의 초대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통해 소망을 가져야 하며,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성경 예레미야에 관하여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에 따른 포로 생활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선지자로서,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 그들의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위를 꾸짖습니다. 동시에, 예레미야는 심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선포하며, 새 언약의 약속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결국 자신의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임을 약속합니다.

그 중 예레미야 16장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의 약속을 다루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결혼하지 말고 자녀를 낳지 말라는 특이한 명령을 받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악과 패역으로 인해 큰 심판을 내리실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회복의 약속을 제시하며, 그들이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원리를 가르치며, 우리의 삶에서 회복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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