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 26절~29절 설교 – 여수룬이여, 하나님의 위엄과 사랑 속에 안전하라

신명기 33장 26절~29절 본문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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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이여, 하나님의 위엄과 사랑 속에 안전하라 – 신명기 33장 26절~29절 설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신명기 33장 26절부터 29절까지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비로운 사랑을 고찰하게 됩니다. 이 구절들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풍성한 축복을 선언하는 장면입니다. 여수룬, 이 단어는 ‘정직한 자’ 혹은 ‘고른 자’를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떠한 시각으로 보고 계시며, 어떻게 대하고 계신지를 보여줍니다. 이 하나님의 미덕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표와 같습니다.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그분의 절대적인 주권과 권능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 주변 환경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어 보이든, 절대적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우리 위에 계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27절에서의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는 매우 강력하고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쉴 수 있는 영원한 피난처시며, 그분의 능력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장면은 언덕이나 산의 비유와 같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팔이 우리 아래 있으니, 우리는 가장 안정적이며 안전한 지점에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행복한 모습은 하늘로부터 이슬이 내리는 곳,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부한 땅으로 묘사됩니다. 이는 물리적인 풍요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과 은혜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단순한 물질적인 풍요만이 아니라 영적인 생명력과 기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절에서는 ‘너는 행복자로다’라는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지위를 확고히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백성이 누구뇨라는 물음은, 그 답이 오직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방패이시며, 우리의 영광의 칼이십니다. 이는 우리의 싸움이 오로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싸움임을 나타냅니다.

현대 사회에 이 말씀을 적용해 본다면,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불변하는 은혜와 사랑 안에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직업, 관계, 재정 상황과 같은 세속적인 정의에서 우리의 가치를 찾으려 할 때, 이 구절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승진을 하지 못했거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은 그 어떤 성공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닙니다.

결론적으로, 이 구절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엄과 사랑이 영원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처소이시며, 그분의 영원한 팔이 우리 아래에 있으므로, 우리는 늘 안전하며, 그분의 백성으로서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복과 가치는 하나님 안에서만 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여수룬이여, 하나님의 위엄과 사랑 속에서 안전하라는 이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분의 축복과 보호하심 아래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세는 각 지파별로 축복을 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의지를 부여합니다. 이 장은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신명기 33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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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6절~11절 설교 – 각 지파의 축복과 하나님의 주권

신명기 33장 6절~11절 본문

6. 르우벤은 살고 죽지 아니하고 그 인수가 적지 않기를 원하도다
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로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9.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11. 여호와여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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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파의 축복과 하나님의 주권 – 신명기 33장 6절~11절 설교

신명기 33장에서는 모세가 이스라엘 각 지파에 축복을 선포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모세의 마지막 날들에 이루어졌으며, 그는 각 지파에 개별적인 메시지와 축복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6절에서 11절까지의 이 구절들은 르우벤, 유다, 레위 지파에 대한 모세의 축복을 살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르우벤 지파에 대한 축복인 6절에서는 “살고 죽지 아니하고 그 인수가 적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첫째 아들의 지파이자, 인구가 많지 않은 르우벤에 대한 생존과 번영에 대한 기원입니다. 르우벤 지파는 발전과 성장을 이루길 원하는 축복을 받았고, 이는 장차 유산과 언약이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을 상징합니다.

7절의 유다 지파에 대한 축복에서는, 유다의 음성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이 자신의 손으로 싸우는 것을 돕고, 대적을 치게 하시길 원합니다. 유다 지파는 나중에 왕권의 시작과 메시아 예수님의 뿌리가 되며 특별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도우심을 통해 유다 지파는 법인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특별히 8, 9절에서 언급된 레위 지파에 대한 축복은 흥미롭습니다. 레위는 하나님의 경건한 자로 불리며, “주의 둠밈과 우림”이 그에게 있습니다. 레위 지파는 성막의 제사와 문제해결의 신성한 도구인 둠밈과 우림을 관리하는 사명을 받습니다. 레위는 신실함과 경건함의 모범으로 그들의 가정이나 형제 간의 관계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우선시하는 충성심을 보였습니다.

이 구절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독특한 역할과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르우벤 지파처럼 우리도 번성하고 살아남길 원하는 축복을 받는다면, 유다 지파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의 싸움에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리고 레위 지파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주 안에서 경건하게 살아가는 데 헌신해야 합니다.

11절에서의 모세의 기도는 그가 레위 지파에 영적 승리를 빌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우리를 대적하고 미워하는 수많은 힘이 있지만, 진정한 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 얻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보내는 매일의 업무와 삶의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각 지파에 주어진 모세의 축복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드러냅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독특한 사명과 특별한 축복의 계획 속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각자의 삶이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안에서 의미 있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진리를 잊지 않을 때,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축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신명기 33장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지파에 선포한 축복은 우리의 삶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부여하신 독특한 소명과 함께 풍성한 축복을 주시며, 우리가 그 분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질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날마다 그분의 선하신 뜻을 찾아가는 여정에 매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세는 각 지파별로 축복을 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의지를 부여합니다. 이 장은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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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18절~21절 설교 – 축복 속에 내포된 하나님의 뜻과 삶의 지향

신명기 33장 18절~21절 본문

18. 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19. 그들이 열국 백성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
20.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케 하시는 자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21.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법 세운 자의 분깃으로 예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두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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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속에 내포된 하나님의 뜻과 삶의 지향 – 신명기 33장 18절~21절 설교

신명기 33장 18절에서 21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스불론과 잇사갈, 그리고 갓 지파에 내려진 모세의 축복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 세 지파의 특성과 그들에게 주어진 축복의 의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우리 인생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영적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불론 지파는 “나감을 기뻐하라”는 말씀으로, 활동적이고 타지에서의 사업과 무역을 통해 축복을 받으며 살아갈 것을 예고받았습니다. 또한 잇사갈 지파는 안정과 숙고의 삶을 즐기며 지혜를 추구하는 자세를 가질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교훈이 있는데, 이는 우리 각자가 다르게 받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적성과 소명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갓 지파는 암사자 같은 기개와 강인함으로 적과 맞서 싸울 것이라고 예언됩니다. 정의롭고 의로운 삶을 지향하며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법도를 수호할 자로 그려집니다. 여기서도 다시 한번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보이지 않는 전장에서나 공적 영역에서 하나님의 교훈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과 신앙의 지향점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러한 축복의 의미는 어떤 식으로든 반영되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스불론처럼 대외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며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어떤 이들은 잇사갈처럼 내면의 성장과 신앙의 심화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갓처럼 담대하고 정의로운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이에 따른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우선적으로 우리는 각자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고 이를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직한 일터에서 노동으로, 또는 교회와 사회에서 자원봉사나 사명을 감당하면서, 우리 내면의 소명을 찾아 그것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고 이웃에게 선을 베풀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결국, 모세가 내려준 축복은 단순히 물질적 풍요나 성공을 약속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적절한 삶을 살아가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개인적인 축복을 넘어, 공동체와 세계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을 고민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세는 각 지파별로 축복을 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의지를 부여합니다. 이 장은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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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22절~25절 설교 – 하나님의 유업과 축복 속에 세워진 삶

신명기 33장 22절~25절 본문

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 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23.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방과 남방을 얻을지로다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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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유업과 축복 속에 세워진 삶 – 신명기 33장 22절~25절 설교

모세가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에게 축복을 선언하는 신명기 33장의 본문은, 마치 하늘의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유업을 주며 그들이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담아 축복하는 장면과 같습니다. 단, 납달리, 아셀 지파에 대한 이 말씀은 그들 각자의 독특한 성품과 장래에 받을 특별한 유업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단 지파는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 비유됩니다. 사자의 새끼는 그 힘과 용맹함을 상징합니다. 단 지파는 이스라엘 내에서 전사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이스라엘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족속 가운데서 단 지파는 능력과 힘의 상징인 것입니다.

납달리 지파에 대한 축복은 그들이 충만한 은혜와 여호와의 복을 누리며, 그 경계가 서방과 남방으로 확장될 것을 말합니다. 이는 납달리 지파가 물질적인 축복뿐만 아니라 영토적으로도 확대될 것을 예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납달리 지파는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유업에 대한 축복의 약속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셀 지파에 대한 축복은 다복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의 발이 기름에 잠길 것이라는 말은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며, 실제로 아셀 지파의 땅은 기름진 올리브 나무들로 유명했습니다.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았으며, 그의 형제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됩니다.

마지막으로,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라고 말씀하심은, 하나님께서 안전과 보호를 약속하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이는 해당 지파들이 견고함과 내구성을 가지고 오랜 기간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을 현대적 적용으로 생각해볼 때, 우리 각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축복과 유업을 지니고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재능과 소명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안에서 살도록 불려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축복은 결코 겉으로 화려하고 두드러진 것들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치 모세가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개인적으로 축복을 선포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삶에도 특별한 가치와 목적을 부여하시며, 우리가 그 소명을 이루어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삶과 공동체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충만하고, 우리가 속한 교회와 가정이 철과 놋처럼 견고한 편안함을 누리며,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세는 각 지파별로 축복을 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의지를 부여합니다. 이 장은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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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1절~5절 설교 – 모세의 마지막 축복과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

신명기 33장 1절~5절 본문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2.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5.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곧 백성의 두령이 모이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함께 한 때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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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마지막 축복과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 – 신명기 33장 1절~5절 설교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성경 구절은 신명기 33장의 첫 다섯 절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선포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모세의 삶과 사역을 마무리하는 순간으로, 그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백성들에게 주님의 유산을 물려주는 마지막 사명을 완수합니다.

본문에는 모세의 축복의 메시지와 함께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강렬한 사랑과 보호의 약속을 전합니다.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으며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이 구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법을 가져오신 역사적 순간, 즉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의 순간을 상기시키며 이는 그분의 주권과 거룩함을 반영합니다. 율법은 불처럼 정결케 하고, 지도하며, 백성을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하는 기능을 합니다.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이 구절은 율법, 즉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침이 이스라엘 백성의 공동 유산임을 강조합니다. 이 유산은 유대인들이 세대를 거쳐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며, 하나님과 걸어가는 삶의 길잡이입니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이 율법을 완성하셨으며, 사랑과 은총을 통해 새로운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마태복음 5:17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노라.” 이렇게 우리는 구약의 율법과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것을 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의 축복은 그들이 지키고 따르며 살아가야 할 삶의 지침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 메시지는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복이 우리와 함께하며, 이 말씀은 우리의 영적 유산이며 믿음의 길을 인도하는 빛입니다.

이 본문은 또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사랑하시며, 그분의 백성이 주님의 발 아래 앉아 말씀을 받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은혜 안에서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모세의 축복의 선언은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로 끝맺습니다. 여수룬이란 이스라엘을 애정을 담아 부르는 말로, 여기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진정한 왕이셨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 왕이 없었던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왕으로서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셨음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서도 때때로 왕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삶의 도전과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왕권이 명백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복된 유산의 상속자들로서, 모세의 축복을 마음에 새기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세의 마지막 축복을 받들며,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인 말씀을 기쁨으로 품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각자가 받은 하나님의 유업을 귀중히 여기며 그 속에서 굳건하게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세는 각 지파별로 축복을 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의지를 부여합니다. 이 장은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신명기 33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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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12절~17절 설교 – 하나님의 복과 특별한 은혜 안에서

신명기 33장 12절~17절 본문

12.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거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맞도록 보호하시고 그로 자기 어깨 사이에 처하게 하시리로다
13. 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 옛 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17.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열방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만만이요 므낫세의 천천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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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과 특별한 은혜 안에서 – 신명기 33장 12절~17절 설교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맞춤형으로 은혜와 복을 부어주십니다. 신명기 33장 12절부터 17절까지의 복은 이스라엘의 두 지파, 베냐민과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축복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이 복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개별적인 보호와 번영을 제공하시는지를 보여 주십니다.

베냐민 지파에 대한 복에서는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로 그를 특별히 부르십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백성을 보호하고 위로합니다. 특히 “날이 맞도록 보호하시고”라는 약속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지속적인 보호와 관심이 베냐민 지파에게 주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마치 한 부모가 자식을 어깨나 품안에 안고 보호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베냐민 지파를 각별히 친밀히 돌보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요셉 지파에 대한 복은 풍성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과 땅 아래 숨겨진 보물, 태양과 달이 자라게 하는 보물로부터의 축복은 요셉 지파의 땅이 풍부함으로 가득 찰 것임을 말해 줍니다. 이러한 약속들은 농경 사회에 있어 최상의 축복이며, 경제적인 번영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축복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오는 모든 좋은 것을 포함하고 있어, 자연의 모든 요소가 요셉의 후손들에게 협력하여 복을 가져다 줄 것임을 암시합니다.

여기에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이라는 구절은 땅이 가진 자원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자라는 모든 존재가 포함됨을 시사합니다.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는 어쩌면 용서와 은혜의 상징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구조적으로 작동할 것임을 말해 줍니다.

요셉의 상징적인 이미지인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다”는 구절은 요셉 지파가 힘과 권위를 가질 것임을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들소의 뿔은 힘과 능력의 상징으로, 하나님의 복이 단순히 평화로운 삶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상에서의 리더십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힘을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복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지금 우리는 베냐민과 요셉처럼 하나님께 사랑받고, 보호받고 있는 삶을 사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에서의 번영은 물질적 풍요로운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번영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영적인 풍성함, 사랑과 내적 평안, 삶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이뤄집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개별적으로 주시는 복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소명으로 받았는지, 그리고 그 소명 안에서 어떤 복을 경험하고 있는지를 묵상해야 합니다. 우리 삶 속에서 임하는 특별한 은혜를 발견하고 그것을 새롭게 인식하며 그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이끄시는 대로 걷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마무리 짓는 말씀으로서, 신명기의 이 복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베냐민에게는 안전하고 친퀘한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이, 요셉에게는 큰 힘과 영향력이 주어집니다. 이처럼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잊지 말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살 때,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도 예상치 못한 축복이 넘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세는 각 지파별로 축복을 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의지를 부여합니다. 이 장은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신명기 33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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