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0장 1절~5절 설교 – 재조정의 순간, 하나님의 뜻을 담다

신명기 10장 1절~5절 본문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싯딤나무로 궤를 만들고 처음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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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정의 순간, 하나님의 뜻을 담다 – 신명기 10장 1절~5절 설교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길잡이이자 우리의 행동지침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눌 성경 구절, 신명기 10장 1절에서 5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두 번째 기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작과 하나님의 법을 보관하는 신성한 궤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구절은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준비하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싯딤나무로 지은 궤에 그 돌판을 넣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모세가 처음에 받았던 십계명의 판을 분노하여 깨뜨린 후, 하나님께서 그에게 또 다시 돌판을 준비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실패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과 복원의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을 받드는 것은 단순한 순종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는 자기 손으로 궤를 만들어야 했고, 돌판을 가져다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 안에 넣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물리적인 보존 장치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이 그들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징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현대적인 상황에 대입해볼 때 우리도 인생에서 잘못을 저질렀을 때, 도로 아미타불이라고 체념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수를 교훈으로 삼아 재조정의 순간을 맞이하는 것이,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번째 돌판을 준비하게 하심으로서, 그분의 말씀에 다시 집중하고,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새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만든 궤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틀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오늘날에도 그 의미는 매우 큽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을 우리의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상기입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일, 선택하는 모든 결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신명기 10장 1-5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재조정의 순간에서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다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다시 돌판을 준비하는 것, 그리고 그 말씀을 궤에 보관하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기반으로 삶을 이끌어 가야 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복의 기회를 주시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새롭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10장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백성의 응답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기시키며, 그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권고합니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의 크고 강력한 일을 기억하고 그에게 충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와 순종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따르는 응답을 이끌어내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신명기 10장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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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장 12절~22절 설교 – 마음의 할례를 통한 순종의 삶

신명기 10장 12절~22절 본문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 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22. 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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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할례를 통한 순종의 삶 – 신명기 10장 12절~22절 설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신명기 10장 12절부터 22절까지의 본문은 메시지가 명확합니다. 우리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모든 도를 행하는 삶, 계명을 준수하고 충실히 지키는 삶, 마음을 다하여 섬기는 삶을 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마음에 할례”는 바깥적인 형식이나 겉치레에 앞서 내면의 전환,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육체의 할례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킨다는 외적인 표시였지만, 여기서 하나님은 마음의 할례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심령의 변화를 강조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라고 선포하심으로, 우리 인간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겉모습이나 재물에 연연해하지 않는 진정한 신앙의 모습을 살아내야 함을 보여주십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이 사회적으로 취약한 이들에게까지 미치고 있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주변의 취약한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며 그들에게 나그네 되었을 때의 공감과 이해를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현대 사회는 소외되고 취약한 이들을 쉽게 잊어버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기술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불평등과 소외는 우리에게 신명기의 교훈이 여전히 유효함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사회의 여러 부문에서 매 순간 공평함과 자비를 실천해야 하며 모든 이에게 공정하고 사랑 넘치는 하나님의 은총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1절에서는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합니다. 여호와는 네 찬송이시라고 선언합니다. 우리가 직접 목도한 하늘의 별 같은 하나님의 크신 역사와 은총 앞에서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겨우 칠십 인으로 애굽에 내려갔으나, 이제는 하늘의 별과 같이 많다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며, 모든 사람과 피조물에 대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라고 도전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할례하여 곧게 하지 않고, 공평과 자비의 하나님을 닮아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이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큰 역사 앞에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10장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백성의 응답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기시키며, 그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권고합니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의 크고 강력한 일을 기억하고 그에게 충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와 순종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따르는 응답을 이끌어내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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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장 6절~11절 설교 – 순례와 기업 – 여정 속의 축복과 소명

신명기 10장 6절~11절 본문

6.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모세라에 이르러서는 아론이 거기서 죽고 거기 장사되었고 그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7. 또 거기서 발행하여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에서 발행하여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었으며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이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고 그 일은 오늘날까지 이르느니라
9. 그러므로 레위는 그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10.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야를 산에서 유하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 앞서 진행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 열조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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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와 기업 – 여정 속의 축복과 소명 – 신명기 10장 6절~11절 설교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은 여러 모로 우리 인생의 상징입니다. 신명기 10장 6절부터 11절까지의 구절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발행과, 아론의 죽음, 레위 지파의 구별된 소명, 모세의 항거와 그 결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맹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 각자가 짊어진 축복과 소명을 바라보게 합니다.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여러 지역을 지날 때의 여정을 담담히 기록합니다. 이 여정 속에서 아론은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제사장의 직임을 이어받습니다. 죽음과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은 자연스러운 생명의 순환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백성이 계속하여 그분을 섬기는 끊임없는 여정임을 상기시킵니다.

8절에서는 레위 지파가 언약의 궤를 메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특별한 역할을 부여받습니다.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이 물리적인 기업인 땅을 받은 것과 달리, 레위 지파는 여호와 자신을 그들의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이는 물질적인 소유보다 더 큰, 영적인 소유와 소명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상징입니다. 그들의 삶과 봉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해 정의되고 그분의 신성한 임재와 역사 속에서 그들의 가치와 보상을 찾습니다.

10절과 11절은 모세의 아론의 사이에서 발생한 항거와 주 하나님의 응답을 드러냅니다. 모세는 여호와 앞에서 마음을 쏟아 구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멸망을 막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주리라고 약속하신 맹세를 지키시기로 하셨습니다.

현대적 적용에서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인생 여정에서 우리 각자가 짊어진 소명을 깊이 성찰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산을 마주하고 때로는 쉼 없이 평탄치 않은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의 삶도 아론의 죽음과 같이 손실과 변화의 순간들로 가득 찰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리더십과 기회의 출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로부터 내리오는 하나님의 축복과 기업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붙들고 있는 유산은 눈에 보이는 토지와 재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우리는 더 큰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사막과 같은 고난의 시기에도 우리에게 힘과 위로를 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겪는 손실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어진 소명을 깊이 이해하며 그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도록 도전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성경 신명기에 관하여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마지막 연설을 담고 있으며, 율법의 재확인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법규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을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신명기는 또한 사회적 정의, 이웃 사랑, 겸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계명의 요약임을 선언합니다.

그 중 신명기 10장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백성의 응답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기시키며, 그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권고합니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의 크고 강력한 일을 기억하고 그에게 충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와 순종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따르는 응답을 이끌어내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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