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장 – 형제의 연합과 하나님의 복

시편-133장-형제의 연합과 하나님의 복

시편 133장 본문 읽기

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장의 내용

시편는 인간의 감정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시편 133장은 형제들이 함께 사는 연합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복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형제 사이의 화합과 사랑이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운 일인지를 강조합니다. 형제들이 서로 화목하게 함께 사는 모습은 하나님의 기쁨을 가져다주며, 그 곳에서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 이 시는 우리에게 형제애와 연합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누리기 위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함께 사는 삶을 살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시편 관련 성경 및 설교 읽기

제임스 권의 성경 묵상 사이트에서는 성경 본문과 그에서 비롯한 설교문을 매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글쓴이: 제임스 권

일리노이주의 작은 도시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지내는 목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길 소망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